티스토리를 비롯해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보다 보면 “하루 100만 원 수익 보장”, “알아서 불려주는 AI 매매” 같은 광고, 정말 지겹도록 보셨을 겁니다.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코인 자동매매 시장의 90%는 사기이거나 과장 광고가 맞습니다.
투자자분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내 돈을 들고 튀지 않을까(먹튀)?” 혹은 “프로그램이 엉터리라서 깡통 차지 않을까?” 하는 점일 겁니다. 오늘은 현직 개발자 입장에서 ‘절대 걸러야 할 자동매매 사기 유형 3가지’를 폭로하고, 아비랩(Arbilab)은 왜 구조적으로 그런 사기가 불가능한지 투명하게 공개하려 합니다.
유형 1. “돈을 우리 사이트로 입금하세요” (전형적인 폰지 사기)
가장 흔하고 위험한 유형입니다. “우리가 만든 특수 거래소나 사이트에 입금하면, 포인트가 불어납니다”라고 유혹합니다.
팩트 체크: 내 돈이 업비트나 바이낸스 같은 메이저 거래소가 아니라, 듣도 보도 못한 사이트나 개인 계좌로 들어가는 순간 그 돈은 더 이상 내 돈이 아닙니다. 화면에 보이는 수익률은 조작된 숫자일 뿐, 출금하려고 하면 수수료를 더 내라며 2차 피해를 입힙니다.
아비랩은 단 1원도 아비랩 측으로 입금받지 않습니다. 모든 자금은 고객님 명의의 ‘업비트’와 ‘바이비트(해외거래소)’ 계좌에 그대로 있습니다. 아비랩은 오직 API를 통해 매매 신호만 보낼 뿐입니다.
유형 2. “무조건 100% 수익, 손실 0%” (허위 과장)
“무조건 법니다”, “손실 절대 안 봅니다” 라고 말하는 곳이 있다면 무조건 거르셔야 합니다. 투자의 세계에서 ‘무조건’은 없습니다. 워렌 버핏도 손실을 보는 날이 있는데, 일개 프로그램이 신의 영역에 있다는 건 말이 안 됩니다.
아비랩은 “무조건 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대신 “구조적 우위를 점한다”고 말합니다. 아비랩은 코인 가격의 방향을 맞히는 도박이 아니라, 한국과 해외 거래소의 가격 차이(김치 프리미엄)를 이용한 ‘차익거래’ 시스템입니다. 리스크를 숨기지 않고, 방어 알고리즘을 통해 이를 어떻게 관리하는지 기술적으로 투명하게 설명합니다.
유형 3. “출금 권한이 있는 API 요구”
자동매매를 하려면 API 키(Key)가 필요하지만, 사기꾼들은 슬쩍 ‘출금(Withdraw) 권한’까지 체크하라고 유도합니다. 이걸 체크하는 순간, 그들은 내 거래소 지갑에 있는 코인을 자기들 지갑으로 옮겨갈 수 있습니다.
아비랩 설정 가이드에는 “API 설정 시 출금 권한은 절대 체크하지 마세요”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오직 ‘읽기(Read)’와 ‘매매(Trade)’ 권한만 사용합니다. 즉, 시스템적으로 고객님의 자산을 밖으로 빼내는 건 불가능합니다.
결론: “사람을 믿지 말고, 시스템을 믿으세요”
저도 “저를 믿으세요”라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대신 “여러분의 계좌에서, 여러분의 통제로, 투명하게 돌아가는 시스템”을 확인하세요. 아비랩은 화려한 수익 인증샷으로 현혹하기보다, 안전한 알고리즘과 투명한 구동 원리를 보여드리는 데 집중합니다.
면책조항 : 본 소프트웨어는 API 를 활용한 투자 도구로서 예금 또는 직접 투자 상품과 전혀 유사하지 않습니다.
아비랩은 원금을 보장하지 않으며 의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소프트웨어 이용자는 원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잃을 위험이 있습니다.
이용자는 원금의 잠재적 손실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이 있으며 본 상품은 예금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습니다.
“자동매매, 사기 아니냐고요? 코인 사기 3가지 유형과 차이점”에 대한 2개의 생각